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숙명여대 남성혐오 대자보 사건 (문단 편집) === 재차 사과요구에 대한 여론의 반발 === 하지만 이러한 재차 사과요구는 오히려 역풍을 불렀다. [[남초 커뮤니티]]는 물론이고 대다수 언론기사의 댓글에서도 일반 시민들이 숙명여대생들을 맹렬히 성토하는 현상이 벌어졌다. [[페미니즘]]에 대한 정상적인 담론을 쓴 것도 아니고, "한남 죽어라" "한남 눈을 찌른다" 따위의 [[남성혐오]]성 문구를 대자보에 써놓고도 여기에 대해 중학생들이 답글 좀 단 것에 대해 살해협박까지 받았다며 자기네들은 아무런 사과도 하지 않은 채, 중학생들에게만 일방적 굴복을 요구한 것이 시민들의 반감을 샀던 것. 특히 경인중학교 전교생에게 [[성평등]] 교육 실시하라는 요구에 대해서는 "그럼 한남은 죽어야 한다는 게 [[성평등]]인가"라는 비아냥 섞인 반응이 속출했다. 낙서한 남학생의 자필 사과문과 인솔 교사의 사과를 요구한 것에 대해서도 헌법상 '[[양심의 자유]]'를 침해한다는 비판이 제기되었다. [[https://youtu.be/JAKdPTwhh_w|#]][* 2012년 8월 23일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따르면,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사에 대한 사과명령은 양심의 자유에 반하여 위헌이라고 하였다. [[https://news.joins.com/article/9125943|#]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